뭐냐..
차라리 공상과학쪽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더 재밌게 봤을텐데..
물론 이 영화의 장점이 있다.광활한 우주에서 태양을 정말 기가막히게 표현 한 것.(영화 포스터에도 나와있죠)
스릴러..도대체 스릴러의 기준이 무엇인가?? 를 느끼게 해준 영화..
예전 '대통령의 암살'이란 영화를 보신 분이 있는가?
장르가 '스릴러'다.맞다.스릴러..다만 표현이 너무 진부하게랄까..세세하게 표현됐다고 생각이 들고..
이 영화..
반전이 있다.왜냐고? 장르가 스릴러니까~ 이건 뭐,완전 쏘우를 능가하는 반전..참나..;
이건 SF액션도,스릴러도 아니다.
SF공포영화다.
궁금하신분은 직접 보시길 권장.단..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