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봤던 모든 미드

다케다 작성일 07.05.14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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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즌 브레이크

 

 의 좋은 형재의 감옥 탈출기. 시즌 3는 멕시코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형이 들어가려나;;;

 

2. 24시

잭 바우어 아저씨 멋있습니다. Trust me. 근데 아무도 안믿는다;;

 

3. arrest development

망해가는 집구석. 재정신인건 주인공 뿐. 이 드라마의 모든 인물이 내뱉는 대사는 I have huge mistake.

 

4. war at home

딥블루 씨에 나오던 과학자가 주인공입니다;; 관람 포인트는 인물들의 독백.

 

5. 럭키 루이

실제로 관객들 앞에서 촬영했다는데. 19금의 성인들의 시트콤입니다.

 

6. 스몰빌

슈퍼맨의 청소년기 이야기.

 

7. 제리코

핵폭발 이후의 세상. 전력이 끊기고 식량은 떨어져 가고, 과연 제리코의 운명은?

 

8. 히어로즈

세계 각지의 능력자들. 근데 왜 우리 나라는 없냐;;;

 

9. 슈퍼내츄럴

 

퇴마 형제 이야기. 시즌 1 끝에는 음모가 있을거 같더니 시즌2 거의 마지막 오니까 1화에 1사건 해결. 근데 차라리 이게 더 좋

더군요.

 

10. 더 클래스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이어나가는 시트콤. 서로 안 이어질 거 같으면서도 이어지는게 신기합니다;;;

 

11. 더 쉴드

뉴욕 경찰의 이야기. 용감하고 책임감있는 경찰이 아닌 인간적인 경찰들의 이야기.

 

12. 위기의 주부들

정말로 위기에서 위태위태하게 사는 주부들의 이야기입니다.

 

13. 로마

처음에는 글래디에이터 생각하며 봤는데 역시 드라마 더군요. 그래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14. 데이 브레이크

매일 매일이 반복되는 생활. 정말로 매일이 반복 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바뀌는 매일. 감독이 한국계인지 한국인이 많이나오

더군요.

 

15. 다섯쌍둥이

정말 재미있게 본 시트콤. 각자의 개성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들의 이야기.

 

16. 로스트

무인도에서 일어나는 음모;;; 외국인의 한국말 소리는 뭔지 모르겠다. 외계어?

 

17. 앙투레지

매일매일이 파티인 4명의 주인공. 연애계에 몸 담고 있는 4명의 인물의 노는 이야기;;;

 

18. the 4400

하늘에서 돌아온 4400의 사람들.

 

19. 닙턱

성형외과 드라마. 그레이스 아토미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20. 덱스터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정의로운 연쇄 살인마.

 

21. CSI

말하지 않아도 다 알지요.

 

22. 카니발

전국을 돌아다니는 순회 서커스단의 이야기 보단 선과 악을 대립이 주된 이야기 입니다.

 

23. 데드 존

스테판 킹 원작의 드라마. 싸이코 닥터 애지와 약간 비슷합니다. 물건을 만지면 물건의 기억을 읽는 주인공.

 

24. 모두 레이몬드를 좋아해

옛날에는 재미있었는데 다시보니 잼없네 ㅡㅡ;;

 

25. 데드 라이크 미

미국식 저승사자이야기.

 

26. Six feet under

장의사 가족 이야기. 덱스터의 주인공이 게이로 나와서 놀랬습니다;;

 

27. the o.c

청춘드라마. 콩가루 집안도 정도가 있는거 같은데, 이건 도대체.

 

28. 블랙 도넬리

주인공이 뒷세계에 조금씩 몸 담게 되는 이야기. 이제 10화. 달려라 달려.

 

29. 카일 xy

외계에서 온 카일. 다섯쌍둥이의 안경잡이가 날나리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전 이미지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30. 나이트메어 & 드림스케이프

스테판 킹의 원작 드라마. 한 화마다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물론 스테판 킹의 원작 답게 공포물입니다.

 

31. 싸이크

어릴때부터 훈련한 순간 암기력과 통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합니다. 제목이 사이크인 이유는 자신의 능력을 감추기 위해서죠.

 

32. 키친 컨피던셜

건달 요리사의 레스토랑 살리기. 반응이 안좋았는지 시즌1으로 끝났더랬습니다.

 

33. 마스터 오브 호러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는 잔혹함. 들은 바로는 미국의 한 학부모 단체가 방송국에 찾아가 전력을 끊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34. 위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주부에서 대모가 되기까지; 그러나 주 내용보다도 삼촌 엔디와 아들 바트. 그리고 옆집 아줌마가 더 관

심이 가게 됩니다;;;

 

35. 데드우드

서부극 드라마.

 

36. 그레이스 아토미

병원 드라마.

 

37. 보스톤 리갈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이겨나가는 주인공. 그런데 갈수록 왠지 신선함이 떨어지는 듯한데.

 

38. 크리미널 마인드

범인의 생각을 통찰하여 체포하는 추리 드라마.

 

39. 인베이젼

 

폭풍 후 외계인이 마을에...

 

40. that 70's show
미국의 70년대가 배경인 코믹 시트콤. 웃으면서 봤습니다.

 

 

짧게 짧게 써봤는데 꽤 많군요. 다 본것도 있고 아직 보는 것도 있고 재미없어서 포기한 것도 있습니다. 제가 뭔생각으로 이렇게 봤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코인의 압박이... 요즘에는 AFKN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어로즈도 방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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