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호스텔 보고 졸았다는..  어떤 엽기적인  사람의 글을 읽고...

그리고 평이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시간도 있구 해서.. 1, 2 를 연달아서.. 고화질로  봣습니다..

일단   지겹거나  진부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자도 이쁘고....

정말 돈이 지겹도록 많고... 세상  조차 진부 하다면...   그리고 누굴 죽이더라도 아무런....   처벌이 없다면..

나도 사람을 죽여 보고 싶은 감정이 들까??

실제로...미국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전기 고문 의자에.... 점점 수치를 높이는  장치에 사람을 앉혀놓고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상대방에게는 모른체  의자에 앉은 사람은  전기 수치의  전기 충격을 받은척 연기

를 하고 사람들에게.... 임의대로.... 전기 강도 수치를 올리는  실험을 햇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0명중 7명이상이  상대 방이

죽을만큼   전기의 강도를 올렸다는 거죠..  정말 일본 사람이 싫다. .중국 사람이 싫다..  미국 사람이 혐오 스럽다...

죽여 버리고 싶다.... 돈이  역겨울 만큼 많다.. 나도 사람을 죽여 보고 싶다...  나름대로 참신한....  소재의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고어물은   그다지  보지 않는데....   뭐 가끔 보긴 하지만.. 아주 가끔. .즐기지는 않지만..

그다지..  속이 넘어 오거나....  심하다고는 왠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드디어 저도  고어물  에 적응이 되어가는건지... ㅋ

볼만한 영화 입니다..... 한가지...  이영화를 보고 느끼는 점은 여자는 화장 하고 안하고 참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알면서

세삼 또 깨닫게 해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