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 당신은 한 시간안에 날 죽이게 될거야... )
" oo아.. 내가 널 용서 할수 있을까..? "
-할말이 별로.. 보고 느끼는 사람들이 다르게 때문에 혹시나 보실분은
가벼운마음으로 멜로드라마 보신다 생각하시고
다 보신후에 눈감고 5분간 조용히 명상을..
배우가 어쩌네..연기가 어쩌네.. 보다
자신이 강형사 다 생각하시고 첨부터 회상해보심이...-
저 한테는 짝짝짝... 이였습니다.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