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화면 처리에 어설픈 여자 출연자의 연기 ....
누가 낮에 보고 기절할뻔했다고 해서 봤는데 새벽에 보고 졸렸다
마지막 여자 불붙이는 건 좀 리얼했음 ㅡㅡ
노로이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졸 구린 일본 공포
차라이 사다코 양의 각기춤이 낫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