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랜스포머즈는 미국영화입니다
저는 어릴적 미국에서 자라면서 케이블에서 트랜스포머즈를 보면서 자란세대입니다
스토리가 재미있다 없다가 문제가 되는건 아무래도 우리나라분들은 이 영화의 원작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처음 로봇으로 변신하는 신에서의 효과음듣고도 오 이거야.. 하면서
옛 생각이 새록 새록났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autobots roll out 이 대사에서도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스타워즈와 비교를 하자면
스타워즈 456을 보고나서 123을 보신분들과
456 부분은 안본분들이 123 보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웟던점은 메가트론의 성우와.. 스타스크림의 이미지가 애니와 너무 틀리다는 것
원작에선 얍삽한 목소리로 나오는데 너무 멋지게 나온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