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쓰기는 처음입니다만...
휴가마지막날 가벼운 마음에 디워를 보러갔지요(오늘이 개봉인지도 몰랐음)
두아들(10세,9세)과 와이프와 함께.
다들 너무 재미있다고들 하더군요.
저 역시.
트랜스포머를 먼저보지않았더라면,
깜짝놀랐을만한 화면이라 생각됩니다.
이러저러한 리뷰를 쓸만한 실력은 못되서,
그냥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만을 써 봅니다.
가족단위 관람으로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