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 개그맨이 만들었다고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제가 생각하는 디워에 대한 평입니다.
게시판 에 적혀 있는 리뷰 들을 보다가 끄적입니다.
영구 , 우뢰매, 티라노의 발톱, 등등 많은영화를 보며 자라온 저로는 디워를 꼭 보고야 말
겟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용가리때 많은 분들이 실망했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하지만
용가리 가 실망한 (망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디워 도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
는데요 리뷰 들을 보니 영화에 대한 평은 전채적으로 낮다고 생각되내요 평가는 낮은데 점수
는 대채적으로 높더군요 평은 낮은데 점수는 높다. 제가 아직 영화를 안봤습니다. 좀 바쁘거
든요 &^,^ 영화를 보기전에 전 꼭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 행동을 하다 그냥 지나
가기보다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 싶더군요. 리뷰 들을 보면 전채적으로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토로 합니다. CG 나 합성 의 티가 난다. 연기가 어색하다. 등등. 뭐 많은 리뷰들을 보진 않
았지만 대채적으로 그런것 같더군요. 제 생각에는 제가 본 디워 에 대한 광고 매체 등을 보
고 평하자면 어색한거를 찾기 보다 한국을 알리는 내용이 많아서 한국을 자랑하는 내용이 많
아서 점수가 높다고 보내요 저도 한국사람이라 한국 이 최고가 되는걸 많이 좋아합니다. 소
설 남북 이나 데프콘 등등 을 여기서 디워도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어설픈 내용 어설픈 연기
어설픈 CG 등 (물론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어설프다 는 글도 빼고 싶지만 여러 리뷰 들이 말
하니 일부러 적었습니다) 재가 알고 있기론 디워가 처음으로 한국 미국 동시 개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견식이 짧아 아닐수도 있습니다.) 올드보이 ,전도연이 칸에서 상탄게 무슨영화 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영화보다 좋다고 평하고 싶군요 어서 시간을 마련해서 보고 싶내요..
디워의 스포일러, 리뷰, 영화 소개 등을 보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최초의 영화라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상상 플러스 인가 거기서 심 형님이 나와서 한말이 있져 "'로버트 데니로' 가
지도를 피면서 '이것이 한국의 전설이다' 이말을 듣고 모니터를 못봤다" 라고요 이말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영화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을거 같내요. 다른 평가가
필요 없을거 같내요. 영화를 보고 실망했다는 사람 아쉽다는 사람 그런 말을 하기전에 심형래
씨가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다 는 것을 먼저 말하자 말하고 싶내요.
이 글은 디워를 보기 전에 각종 매채를 통해 제가 느낀점을 적은것입니다. 영화는 보고난후에
말하라는 말이 글을 쓰는중 갑자기 떠올르네요 이건 제가 자주 말하는겁니다. "영화는 보고 난
후에 평해라" 디워가 기대 됩니다. 어서 디워를 보고 재대로 된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디워가 나온다음에 이런 말을 적는게 뒷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 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아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다시 검토를 해야 하지만 즉흥적으로 글을 쓰는게 저의 생각을 알
리는거라 생각 하고 그만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