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시사회 표주길래 직장후배랑 보고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시카알바는 머 별로 안좋아해서
스토리는 스파이더맨씨리즈의 주인공의 고뇌같은 그런거 없는 달리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있다면야 일상생활을 하고싶어하는 영웅의 고민
그냥 킬링타임용 그래픽은 뛰어난데 사실 트랜스포머본이후 별로 좋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생명체 지구에서는 실버서퍼라 명한 그케릭은 순수 그래픽케릭으로 보이는데
예전의 t-1000을 보는듯한
영화가 스케일도 있고 좋긴한데 주인공케릭들도 그다지 활약이 약하고
둠도 빌붙어서 어케해보는 머 예전편의 그카리스마는 어디가고
개인적으로는 무료표로 보길 다행이라는
제시카 알바의 팬이라면 나온다는 이유로 보는분들도 있지만
차라리 토요일날 본 라따뚜이 재밌더군요 저번에 본 슈렉3는 재미없더만
머 졸작이런거는 아닌듯하고요 단지 씨리즈라 그런지 차라리 1편이 훨낫었습니다.
직장후배는 차라리 돈주고 트랜스포머를 한번더볼걸 그러는 --;; 금요일 퇴근후 황금시간날아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