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디워를 영화로 봐야할까요. 한사람의 열정, 그자체로 볼순없을까요.
그렇게본다면 작품성이니 뭐니하는 문제도 다해결되는것같은데..
영화를 영화로 보지 뭔 개소리야! 하시는 분들도 잇겟지만..
저는 디워가 영화이전에 심형래의 인생으로 보이네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