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라 바빠 영화한편 제대로 챙겨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한때는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았었던 사람입니다..

영화리뷰 게시판에는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어찌보면 무X위크나 X네21보다 자세하고 좋은 영화들의 리뷰라던지..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되는

어찌보면 살아가는데 있어 작은 공부가 되는 그런

좋은 영화들을 여기서 접해가는거 같습니다.

흠..막상적을려니 글쓰는게 많이 힘들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 많이 소개시켜주시길바랍니다^^!

조그만 바램이지만 메이저한 영화들도 좋지만

마이너하지만 인디영화라던가 단편영화같은것들에 대한 리뷰도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앞으로 8~9월 즐거운인생,권순부여사납치사건,마이파더등 후반기에는 좀더 좋고 알찬내용의 한국영화가

많이 개봉하더군요 좋은리뷰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