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리뷰가 네타가 심하다고 하셔서 이번엔 나름 신경쓴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해바라기를 직접캡쳐할수 없어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이미지로 할려니 제가 원하는 장면을
찾을수가 없네요.
어쨌꺼나 이번영화를 통해 김래원씨를 다시 보게돼었습니다.
그냥 얼굴만 잘 생긴 배우가 아니더군요.
전 아무리 봐도 액션보다는 드라마쪽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혹 관심가시면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바라기라는 말도 잘 생각해보면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바라기 아닐까요?
뭘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바라만 보는...멋있네요..ㅎ
그런데 짱공유 아이디 못바꾸나요?
아무래도 실명으로 나오니 쫌...;;
그리고 처음 가입할때는 안그랬는데 군대갔다오니
어느새 아이디가 실명이 되어있다는...ㅎㅎ
암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