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와서 봤는데
결론 '이런 뭐 개쓰레기 같은 영화가 다있어' 였다.
특히 동양인에 대한 비하는 최하
홍콩 마피아의 이름은 돈 김 이고, 열락한 곳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에,
차이나타운에 일본의 교복 같은 걸 입은 애들은 한국말을 한다.
감독이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다. 비하를 하더라도 좀 동양에 대한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
아무 생각없이 코인도 남고 시간도 남는 사람들은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함께
'스트레인져 댄 픽션' 보면서 눈도 마음도 좀 정화시킵시다. 또는 '타인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