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수효과에 의존하는 그냥그런 B급 할리우드 액션물을
그냥 팔면 주목 안할게 뻔하니까
적당하게 게임제목을 차용해서
적절하게 주인공을 포장하니,
겉보기엔 그럴듯한
액션물이 하나 또 할리웃 공장에서 뚝딱 찍혀 나오는군요.
뭐 상관없죠.
일단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서 그들에게서 티켓을 사게만 한뒤,
첫주 오피스박스 순늬껀에 드면 그들에겐 성공이니...
비슷한 예로는 레지던트이블3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