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흡혈귀(좀비)의 특징-영화에서는 낮이라도 어두운곳(빛이없는곳)이라면 움직일수 있다

이건 원작과 가장큰 변화? 일겁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낮에는 흡혈귀 심장에 말뚝을 박아 넣을 정도죠

2샘(개)의 존재-영화에서는 샘이 존재하지만 소설에서는 다르게 존재합니다

영화 중간에서 죽긴하지만 샘의 경우 소설은 주인공이 보호해주고 길들일려고 몇날을 노력하다가 실패합니다

3면역자?-영화에선 면역자라고 해서 몇사람이 물리지 않는이상 감염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소설에서는 면역자가 존재하지 않구요

신인류라고 해서 존재합니다

4소설의 끝과 영화의끝

영화는 백신을 개발하고 죽음으로 그걸 지켜내서 전설이라고 하지만

소설의 경우 신인류가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몰려들고 주인공이

감금당하고 약을 먹고 죽습니다

소설의 경우 자신을 전설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나'를 제외한 다른 모든 자는 신인류(흡혈귀?)이지만 주인공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주인공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이 공포의 요쇄의? 가장큰 공포가 됄거야(한마디로 신인류 사회에서 공포로 전설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이죠

5벤코트만의 존재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여자흡혈귀를 잡아가면서 남자 흡혈귀가 분노하면서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그러지만

소설의 경우 벤코트만이라고 하는 주인공과 가까운 존재 였지만 감염된자가 존재 합니다

주인공을 향해 큰 분노를 표출하지요

그리고 매일 밤마다

주인공 보고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6마늘과 말뚝등 흡혈귀가 싫어하는것

소설의 경우

문과 창문에 마을로 만든 목걸이를 걸어 흡혈귀를 차단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런것이 무시되는것 같더군요

7명대사가 없는것 같다

소설의 경우 가장 크게 꼽는 명대사가 존재하지만

영화는 없는것 같더군요

소설의 명대사는(정상이란 소수를 위한 개념이 아니다 다수를 위한 개념이다)

8밤이 별로 존재 하지 않는다

영화의 경우 주인공이 갈등을 겪는 밤이 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설에는 밤에 흡혈귀가 성교?를 하면서 내는 소리에 무척 신경을 거슬리며 짜증내죠

영화는 별로 그것이 없는것 같구요

이정도 인것 같군요

그외 등등이나 태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