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만만히 보고 상영하러 갔다간 영화보는 시간 내내 눈감고 있습니다(뭐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제여자친구는 눈감고 엠피쓰리 꽂고 누워 있었답니다..
판의미로가 다소 잔인한 장면으로 놀래켰다면...
오퍼나지는 핀으로 심장을 찌르듯...
뭐 잔인한 장면도 나오긴 하지만..
노인여성분이 차에 치여서 죽는데 목에 걸린 호루라기 잡으니 XXXX장면 압권.ㅋ
돈사마마스크쓴 토마스꼬꼬마의 횡포.등등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스릴을 줌니다.
아 한번더 보고 싶은데 아직도 상영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