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역사##########
1.포스와 시스제국의 첫접촉(Original Story)
은하계의 큭 획이었던 야빈 전투(제국의 첫번째 데스스타에 대항한 전투-EP4내용)로부터 5천여년전, 인류는 하이퍼 스페이스라는 새로운 항법 시스템을 발명했고 이 시스템의 시험비행에 도전했던 [가브 다라곤]와 [조리 다라곤]은 다른 존제에 의해 세워진 시스제국의 영토에 들어가고, 이들과 전쟁이 일어난다.
수세기의 전쟁끝에 포스의 밝은 면을 따르는 제다이의 도움으로 승리한 인류는 그 후, 조화로운 평화를 추구하는 은하 공화국(구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수립한다. 제다이는 공화국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는데 기여하였다.
2. 내란의 시대, 그리고 어둠의 몰락(Side Story)
그러나 어둠의 제국은 완전히 소멸한 것이 아니었다. 그 일파에 속하는 다크제다이들은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를 이끌고 구공화국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내전을 일으킨 것이다.
4000여년 전. 다크 제다이 [프리돈 나드]를 추종하는 일파들이 어둠의 부활을 선언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제다이 기사인 [울릭 켈 드로마]와 [노미 선라이더]에 의해 내란은 평정된듯 싶었으나 내란종결후 얼마되지 않아 어둠의 영혼을 계승한 암흑 군주, [엑사르 쿤]이 등장한다.
그는 [울릭 켈 드로마]를 포함한 수십명의 제다이 기사들을 어둠의 면으로 끌어들이면서 구공화국에 큰 위협이 되었으나 제다이 기사단이 이끄는 구공화국군은 [쿤]의 기지가 위치한 야빈 4를 공격했고, 결국 [엑사르 쿤]의 영혼은 봉인되고 만다.
3. 시스 일파의 등장과 멸절(Original Story)
어둠의 제국이 사라진 이래, 제다이의 질서는 수천년에 걸쳐 공화국을 수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포스의 밝은 면과 조화로운 힘을 따르는 제다이 중에 한 명의 변절자가 나타났는데, 지금은 이름도 알려져 있지 않은 이 제다이는, 다수의 조화로운 질서에 홀로 반대하는 이단자였다.
그는 제다이들이 추구하는 방식은 진정한 질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했으나 결국 자신의 신념을 인정받지 못하여 모든 지식과 기술을 지닌채 질서를 깨고 나가버렸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그와 같은 신념을 갖게된 제다이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고, 포스의 어두운 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시스의 수가 50을 넘어서고, 제다이들에 대항하기 위한 그들만의 집단을 만들면서, 그들은 자신들을 단죄한 자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즉, 시스와 제다이간의 오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초창기부터 제다이와의 대결 못지않게 서로간에 음모를 꾸미는 일에 노력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제다이와의 전쟁은 오래지 않아 그들끼리의 전쟁으로 심화되었고 전투 끝에 살아남은 시스들은 제다이에 의해 사라져갔고 결국 그들은 완전히 괴멸되고 말았다.
4. 어둠의 그림자 (Original Story)
그러나, 제다이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시스는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
동료간의 사투에서 살아남은 단 한명의 시스는, 이제껏 동료들이 경멸했던 「인내심」이란 덕목을 깨달아 제다이들로부터 몸을 숨기고 시스의 질서를 구해낼 수 있었다.
스스로를 [다스 배인]이라 부른 이 시스 제다이는, 제자를 찾아내어 시스의 질서를 계승할 마스터로서 성장시켰으며, 또 한 명의 제자를 찾아내어 도제로 삼았다.
1천년에 이르는 인내의 시간 동안, 시스의 질서는 이와 같이 계승되었다. ' 제다이의 절멸 '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위하여.
--------이 중간 시점에서 약 110년 후 제다이 마스터 요다가 태어납니다. (엄청난 나이군 ..)
그 후 약 700년 후 우키족 [추바카]가 카시크 행성에서 태어납니다.
그 후 약 140년 후 [벤 오비완 케노비]가 태어납니다.
그 후 약 20년 후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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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공화국은 기본적으로 각 지역의 정치 체계를 존중하고 있었는데, 이는 공화국에 속한 각 국가들간의 대립이나 분쟁등을 해결하는데 어떠한 영향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고, 결국 공화국에 속한 국가들간의 소속감이 전무해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국가간의 분쟁이나 갈등)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화국내의 각 세력에서 선출된 의원들을 모아 평의회를 만들었고 이는 은하 공화국의 질서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큰 역활을 했다.
그러나 공화국의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새로운 구성원이 늘어남에 따라 평의회내에는 수많은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또한 부패 현상들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화국은 영향력은 점차 약해졌으며 공화국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는 밀수업자와 범죄 조직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었다.
결국 공화국의 많은 세력들은 각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 중, 오랜 전통과 문화를 가진 평화로운 행성, 나부가 [다크 시디어스]라는 자의 사주를 받은 무역 연합이 공화국의 세금에 불만을 품고 무력으로 점거된 사건은 은하 공화국의 통치력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더욱이 공화국 평의회는 그 사건의 해결에 있어 위원회의 설치와 같은 소극적인 행동으로만 일관함으로서 그 무능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당시 평의회 의장이었던 [발로룸]이 탄핵되고, 정의로운 태도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던 나부 출신의 [팔파틴] 의원이 의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5. [Episode I] 스카이워커, 그리고 드러나지 않는 위협
-영화내용과 동일
-------------------------동시대에 있었던 또 다른 사건들 -------------------------
* 이시대에 [한솔로]가 태어납니다.
* 우키족의 행성[카시크]에서 분리주의자 활동이 발생하고 제다이 평의회 수장[메이스 원두]는 카시크 행성에 [아디 갈리아]를 파견합니다.
6. [Episode II] 분리주의자들의 위협. 그리고 클론전쟁
나부 전투 이후 의장으로 취임한 [팔파틴]은 공화국의 중앙권력을 강화와 새로운 질서 체계를 잡아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는 특히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내란과 분쟁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공화국에 반대하는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중앙군의 편성을 주장하고 일부 의원들의 도움으로 이를 시행해나간다.
-이하 영화내용과 동일
7. 클론전쟁 (애니메이션 내용과 이어짐)
8. [Episode III] 제국의 탄생과 제다이 질서의 몰락
-영화내용과 동일
다스베이더가 된 아나킨은 제다이 사냥을 시작했고 이로인해 제다이의 질서는 무너지고 만다.
한편 팔파틴은 「평화와 질서(Peace&Order)」라는 덕목을 제시하며 군사력을 앞세운 힘에 의한 통치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은하 각지에서 억압과 차별 조치가 행해졌고, 수많은 종족들이 노예로 전락했다.
이때, 은하계의 외딴 곳, 어떤 행성에서 3 사람의 상원 의원이 손을 잡았다.
[베일 오르가나], [몬 모스마], 그리고 [가름 벨 이블리스].
이들 3 사람은 자신들의 능력을 모아 제국에 반대하는 조직을 결성하는데, 이것이 제국으로부터「반란 동맹군」이라 불리는 단체, 바로 「혁명 연합군」의 시작이었다.
--------------에피소드 3의 이야기 후에 생긴 또다른 사건들 -----------
*10대의 [한 솔로]는 뛰어난 파일럿으로서 밀수업자가 되고 도박으로 [란도 칼리시안]으로부터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호를 따 낸다.
*드로이드 [C-3PO]와 [R2-D2]가 몇몇의 다른 주인에게 봉사하며 모험을 겪는다.
*[한 솔로]와 그의 첫 동료 [추바카]가 코포레이트(Corporate) 섹터의 개발 작업에 참여한다.
*반란군 공작원 [카일 카탄](Kyle Katarn)이 황제의 데스스타 계획을 훔쳐내다.
9. [Episode IV] 새로운 희망
은하계 변경에서 계속되고 있던 혁명군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권력은 더욱 강대해 지고 있었다.
그러나 혁명군의 산발적으로 계속되는 반항에 대하여 힘에 의한 완전한 지배를 꾀하고 있던 제국의 2인자, [대 모프 타킨]은 데스스타라는 강력한 우주 기지를 건설하고 더욱이 구공화국의 최후의 보루였던 의회를 해산시키고, 공화파의 지도자인 [베일 오르가나]가 있는 평화로운 행성 엘더란을 파괴했다.
이로인해 [베일 오르가나], [몬 모스마], [가름 벨 이블리스]의 삼두 체제는 무너지고, [몬 모스마]가 권력을 모우기 시작했고 [벨 이블리스]는 제국의 지속적인 추적으로 잠적하고 만다.
-이하 영화내용과 동일(루크의 출현~)
10. [Episode V] 제국의 역습
야빈 전투의 승리로 기세가 오른 혁명군이었지만, 제국의 반격은 더욱 강력한 힘으로 역습을 가했다.
데스스타와 함께 사라진 [타킨]의 뒤를 계승하여 제국의 2인자가 된 다스 베이더는, 제국의 군사력을 장악하여 스스로 함대를 이끌고 반군을 토벌하러 얼음의 행성, 호스로 향한다.
-이하 영화내용과 동일
----------영화 이후의 다른 이야기들----------
*제국의 [하르코프]장군이 반군에게 협력하려 했으나 결국 황제의 비밀 정보원에 의해 파악되고, 결국 처형된다.
*개량형 타이와 타이 디펜더의 개발에 큰 역할을 했던 [자린(Zaarin)] 제독이 반란을 일으키고 일시적으로 황제를 억류하는데 성공하지만, [다스 베이더]에게 잡혀 처형된다.
*부제독이었던 [스론]이 변경 성계에서의 활약과 반란 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제독의 자리에 오르다.
*블랙선 범죄 조직의 수장, [시저]왕자(Prince Xizor)는, [다스 베이더]를 몰아내고, 제국의 2인자가 되기 위하여 [루크 스카이워커]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베이더]에 의해 처형된다.
*[루크] 타투인에 있는 벤 케노비의 집에 도착, 자신의 광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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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pisode VI] 제다이의 귀환
영화내용과 동일
12. 새로운 질서의 탄생
엔도 전투에 승리한 혁명군은 그 여세를 몰아, 우주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제국군에 대해 반격을 시작했다.
[루크 스카이워커]와 그의 친구 [웨지 안틸레스]에 의해 결성된 로그 중대의 활약으로, 연합군은 제국의 수도이자 구공화국의 수도였던 코루스칸트를 탈환한다.
그리고, 그들은 제국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며 코루스칸트를 중심으로 신공화국을 수립했다.
---중간이야기들---
*엔도 전투에서 승리한 이후, 반란군은 바쿠라(Bakura)에 침공한 파충류족 [시루우크(Ssi-ruuk)]를 물리치기 위하여, 그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제국군과 일시 휴전하고 협력한다.
*[웨지 안틸레스]에 의해 다시 결성된 로그 비행대의 엑스윙 파일럿들이, 우주 전역에 걸쳐 행성을 하나씩 되찾아 가기 시작한다.
*[트리오쿨루스(Trioculus)]라고 알려진 3개의 눈을 가진 돌연변이에 의해, 흩어져버린 제국군을 통합시키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다.
*젊은 제다이 왕자 [켄(Ken)]이 제다이의 잃어버린 지하 도시에서 나타나다.
*[웨지 안틸레스]가 이끄는 로그 비행대가 제국의 수도, 코루스칸트(Coruscant)를 해방시키고, 은하계의 치료용 박타 공급을 차지하려고 애쓰는 제국 정보부의 전위 부대와 겨루다.
*[레이아]가 한 귀족 젊은이에게 청혼을 받는다. [한 솔로]는 고민하는 [레이아]를 납치하여 그녀를 다소미르(Dathomir) 행성으로 데리고 가고, 결국 [솔로]와 [레아]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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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국의 후예
엔도 전투로부터 5년이 지난 후에도 제국의 세력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었다.
황제의 죽음 이후에 벌어진 권력 투쟁 속에서 제국의 전권을 거머쥔것은「전쟁의 신」이란 별명을 가진, -그리고 제국의 유일한 비인간 제독 [스론]이었다.
[스론] 제독은 남아있는 제국 함대를 집결시키고, 신공화국 반격에 나선다.
약화된 제국의 힘을 보완하기 위하여 황제의 클론 시설을 손에 넣은 그는, 미친 제다이 마스터 [츠바오스]와 손을 잡게 되고 이로 인해 신공화국에 큰 위협이 되었지만, 빌브링기 전투에서 신공화국과의 교전 중 자신의 호위병이었던 -그리고, 제국에게 배신당한 사실을 알고 있던- 노그리족, [룩](Rukh)에게 살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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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한 솔로와 결혼한 레이아는 [제이나], [제이슨] 쌍둥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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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힘을 가진 [팔파틴]황제의 클론이 신무기와 함께 등장한다.
그의 지휘 아래 힘을 얻은 제국군은 한때 제국의 수도였고 지금은 신공화국의 중심이 된 코루스칸트를 공격하여 파괴했으며, [루크] 또한 황제에 굴복하여 어둠의 편에 서지만 레이아의 결사적인 활약과 동료들의 신뢰에 힘입어 어둠의 힘을 물리치고 동료들의 도움으로 황제의 클론을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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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강한 힘을 얻게 되고, 레이아는 세번째 아이를 낳고 [아나킨]이라 이름을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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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다이 아카데미, 그리고 또 다른 시련
신공화국은 제국군에 의해 파괴된 코루스칸트 재건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둠의 힘에 대한 시련으로 포스에 대한 성찰이 깊어진 [루크]는 스스로 제다이 마스터라 선언하며, 신공화국의 도움을 받아 제다이 아카데미를 부활시키고자 노력한다.
[한 솔로]는 케셀 부근의 블랙홀에서 제국의 숨겨진 모우(Maw) 기지를 발견한다.
한편, [타킨]총독의 명을 받아 8년간 완전히 고립된 상태로 비밀 무기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던 제국의 여성제독 [다알라(Dalla)]는, 우연히 부근에 불시착한 팰콘호로부터 [솔로]일행을 심문하여 그의 애인이었던 [타킨]의 죽음과 그간의 일에 대해 알게 되고 신공화국에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강력한 신무기를 앞세워 신공화국을 침공한 [다알라] 제독이었지만 그녀는 제다이 견습생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패하고 부하들과 함께 잠하고 만다.
15. 암흑 군주의 부활
신공화국의 도움으로 [루크]는 야빈의 4번째 행성에 제다이 아카데미를 세웠다.
그러나, 이 곳은 오랫 옛날, 다크 로드 [엑사르 쿤]의 영혼이 봉인된 장소였다.
제다이의 파동에 의해 부활한 [엑사르 쿤]은, 제다이 견습생 중 일부를 어둠의 면으로 끌어들이고, 루크에게 공격을 시도한다.
[엑사루 쿤]에게 영혼의 습격을 받은 [루크]는 빈사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제이나]와 [제이슨]을 중심으로 한 제다이 후보생들이 [엑사르 쿤]에 맞서 그를 물리침으로서 [루크]도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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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모스마]가 병으로 쓰러지고, [레이아]가 임시로 신공화국의 수장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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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숙청을 목적으로 한 자동 전함, [팔파틴의 눈]이 활동을 시작한다.
[루크]는 이 전함에 갖혀있던 제다이 기사, [칼리스타(Callista)]의 의식과 접하고, 부활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칼리스타]는 포스를 회복하기 위하여 루크를 떠남으로인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대로 끝나고 만다.
16. 내부의 분쟁
한때 제다이 아카데미의 학생이었던, [쿠엘러(Kueller)]가 어둠의 세력에 빠져들게 되고, 신 공화국에 위험을 퍼트리는 폭탄과 같은 존재가 되지만-아르메니아 반란 사건이 발생-제다이 마스터 [루크]의 활약으로 해결된다.
자국의 정책에 참견하는 신공화국 의회에 불만인 코렐리안 등의 여러 지역에서 반란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신공화국 내부는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든다.
코렐리안 반란 사건: 최근에야 있다는 것을 알게된 [한 솔로]의 사촌, [드라켓 살 솔로]가 코렐리안섹터를 지배하기 위해 집결한 난폭한 폭동군을 이끌다. 한 솔로의 아이들이, 살 솔로의 항성 파괴무기를 무력화함으로서 그를 저지하는 것을 돕다.
한편, 제국에서는 스론의 제 1 제자로 알려진 [펠래온]이 여러 총독들의 동의 하에 제독의 자리에 오르고 제국군을 통합한다.
[다알라]제독과 [펠래온]이 손을 잡고, 제다이 아카데미를 공격했지만 패배한 [다알라]는 옛 애인과 재회한 후 마음을 돌리고 부하들과 함께 페두키스 행성에 정착한다.
----------중간이야기들-----------
*[레이아]와 [한]의 세번째 아이, [아나킨 솔로]가 황제 부활 운동을 벌이고 있는 전 제국군 장교에게 납치된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클록킹한-투명화된?-물체를 인식하는 능력을 얻게된다.
*신공화국이 잔인하고 배타적인 [예베탄(Yevethan)] 종의 위협을 받다.
*[루크]는 그의 어머니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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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쓰론의 손길, 그리고 정전협정
신공화국 내부에서 보탄족에 대한 반발이 점차 격해지고 노골적인 협박 위협이 시작된다.
한편 제국에서는 [모프 데스라]가 본래 제국의 로얄 가드였던 [글로딘 디아스]의 도움을 받아 가짜 [스론] 제독을 만들어내고 신공화국에 대한 반격 음모를 세운다.
이러한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던 [루크 스카이워커]와 [마라 제이드]는 비밀 장소에서 스론의 클론을 발견하고 호위 드로이드와 전투를 하던 중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교류하게 된다.
[펠래온]제독에 의해 모프 [데스라]의 음모가 밝혀지고, 신공화국 살해에 광분하고 있던 [글로딘 디아스]를 쓰러뜨린 펠래온은 신공화국과의 정전 협정에 조인한다.
[루크]와 [마라]가 탈출을 위해 벽을 파괴함으로서 스론의 클론이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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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제이드
한때 황제의 손이라는 이름으로 [팔파틴 황제]의 개인비서와 같은 일을 하던 그녀는 황제로 부터 포스의 기본기술을 배웠고 무기조작법, 조종술, 격투, 잠복술 같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은하계 어디서든 황제의 목소리를 듣고 일을 수행해 나갔다.
베이더와 루크가 손잡는 것을 막기위해 루크의 암살을 명령하고, 그녀는 루크를 죽이기 위해 [아리카]라는 댄서로 변장하여 자바헛의 기지에 잠복한다.
루크의 처형을 구경하기 위해 같이 가길 원했으나 마인트컨트롤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자바는 그녀의 술책은 먹혀들지 않았고 루크는 결국 탈출한다.
다시금 루크를 죽이기 위해 코루스칸트로 향하던 중 황제의 죽음을 알게 되고, 황제의 마지막 명령은 그녀에게 일좀의 암시처럼 작용되어 루크를 죽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엔도 전투후 제국군 내부에선 마라가 설자리는 없었고 그녀는 결국 탈론 카르드의 밀수조직에 들어간다.
막상 루크를 죽일 기회를 잡았으나 스론제국의 반격으로 그녀는 본의 아니게 카르드조직의 일원으로 루크를 돕게된다. 스론제독의 의도를 알아첸 그녀는 카드르와 함께 신공화국을 돕는다.
그후 루크가 아닌 베이더가 황제를 죽였다는 사실과 그외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 그녀는 루크를 죽여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고 그녕의 강박관념은 심해지는듯 했으나 탄티스 섬에서 미친 제다이 마스터 [츠바오스-이 사람도 클론으로 알고 있습니다]와의 싸움에서 그가 만들어낸 루크의 클론을 쓰러뜨림으로 그 고통에서 풀려난다.
그 후 그녀는 홀로 수련을 하러 떠나게 되지만 어둠의 포스와의 사건으로 인해 루크의 제다이 아카데미에 종종 자문을 구하러 오게 된다.
두사람은 그 후 보탄족 분쟁 발발로 인해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연인사이로 발전, 내전 종식후 코루스칸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후에도 그녀는 홀로 많은 모험을 추구하며 즐겼고, 루크의 조카들과 친근한 사이로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후에 루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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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세계, 그리고 영원한 종막
[레이아]와 [한 솔로]의 아이들인, [제이나], [제이슨], 그리고 [아나킨 솔로]가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제다이 기사단은 점차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가고 있었으며, 신공화국의 번영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사악한 존재들과, 어둠의 세력의 위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요즘티비에서 스타워즈를 하길레 하번 스타워즈 리뷰를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저도 스타워즈 다보긴 했지만 모르는 내용도 있더군요. 오랜만에 스타워즈 전편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여러분도 다시한번 보는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