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쉽다...하필 우웨볼 감독이라니...
포스터만 보면 앗!!!던전시즈가 영화로 나오는구나!!!했다
역시나 그냥 왕의 이름으로다...
이게 왜 던전시즈일까......하는 의문을 들게한다
좀구리다고 하기에는 굉장히 많이 아쉬운작품이다
와.....좀만 더 신경써서 만들었음 괜찮을 작품인데...
하는 생각이 참많이든다...
조금만더 신경쓰고...그랬음 우웨볼 이양반 좀 멋진대접을 받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중간중간 반지의 제왕을 생각하게 하는 장면들 하며 뭐 암튼 좀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