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업체들은 나우콤(피디박스 클럽박스), kth(아이디스크), 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토토팸),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아이서브(폴-더-플-러-스), 이지원(위디스크) 등 대표적인 웹하드 업체들이다. 이에 앞서 영화인협의회는 이들 업체들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중지 가처분 신청과 저작권 침해중지 소송을 법원에 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421045015415&cp=hankooki
짱공유 또 웹하드 업체 바꾸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