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큰 감동도 아니고
많이 웃긴것도 아니고
아!~ 대체 왜?
선전은 매우 궁금하게 잘 만들어져 있네요! ㅡㅡ;
인크레더블 헐크 처럼 슈퍼히어로의 고뇌를 그리고 싶었던듯 싶은데, 맨 마지막에 헐리우드식 앤딩은 정말 질립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용?
솔찍히 윌 스미스 의 연기력은 뛰어나다고 볼수 있지만, 정말 ... 영화 본 뒤도 까끌 까끌 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