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 영화는 재미가 없다는 느낌?
이번 핸콕에 대해선 전혀 먹히지 않는 소리다.
핸콕보다 원티드를 더욱 기대해서일까? 원티드는 실망감이 ..
핸콕에 대해선 윌스미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팬이되고 싶을정도로 강렬히 인상을 남긴 영화이다.
윌 스미스의 특유의 개구장이 연기와 보는사람마저 외로워지게 만드는 눈빛 연기는 한층 더 돋보인다.
<핸콕이 교도소를 들어가기 전 인터뷰>
스케일, 유머, 액션, CG의 완성도 거의 모든면에선 흠잡을수 없다.
억지스러운 사랑, 감성이 있다만 그것 또한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다.
굳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