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태환 선수가 금매달 따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또 작지만 미흡한 저의 "기" 도 보내줬습니다,,자랑스런 대한의 아들,,ㅋ
정말 우리 나라에서 값진 선수가 태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11시에 200미터 준결승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을모아 박태환선수를 응원합시다,,ㅋ
대한민국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