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상상대로 갠찮은 영화더군여 - ㅎㅎ
제가 요즘 mac 빠로 변해가는 심연의 흐름상 - ( 머 그렇다고 MS를 조아한건 아니구여 - MS는 개나 줘버려 ㅋ)
짭스 형님이 설립하셨던 픽사 작품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군여 -
그런 의미에서 참 기술력은 정말 무섭더군여 - 역시 픽사 ..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그리고, 감성이 풍부한 저로써는 월 - E의 순애보는 왤케 이뻐보였는지 ..
그리고 , E~~ve는 은근 매력적이라는 .. ㅋ 웃을 때 반달 눈과 소녀의 웃음소리? 저 변태 아님 - 강력한 빠워 - 듬직함 -
머 - 현실로 치면, 이쁘고, 착하면서, 직업은 변호사인 여성 ㅋ
머 굳이 스토리에 의미를 부여자면 - 쓰레기 더미 .. 만화속에 만화가 작가를 구하는 .. 이게 가상인지 현실인지 .. 내가 먼 소리를 하는지 ..ㅋ 굳이 스토리 신경안쓰고 바도 잼남 -
무튼 머 스토릴 애기하면 스포 같고.. '옥의 티' 아닌 티를 얘기하자면 거슬리는게 딱 2개 있었는데 -
1> 앞으로 700년 후에도 i-pod은 건재한거져 - ㅋ 으이그 쫩스도 참 - i-pod의 수명은 700년이랍니다 ㅋ
2> 중간에 우주로 날라가는 장면에서 달에 있는 미국 '성조기'를 굳이 한 컷에 담아두는 센쑤 - ;;;;; 그래 - 니네 픽사다 - 쩝 -
그래도, 머 이정도면 훌룡하다고 생각합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