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무법자시리즈는 황야의 무법자 1964년 작을 시작으로
석영의무법자1 이후석양의 무법자2가 나왔다
난 그중에 석양의무법자2를 으뜸으로 생각한다 솔직히 1~2는 그닥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
워낙 옛날영화라 뭐 짱공인들은 연령대가 조금 높지만 안보신분들이 대다수라고본다
얼마전 개봉했던 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이상한놈영화를 여기서 조금 배껴왔다고 보심된다
그럼왜 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이상한놈 리뷰를달지 왜 이영화리뷰를다느냐 할수 있겠지만
그건 이영화를 봐본 후에 결정하도록 하자!!
석양의 무법자 줄거리는 이러하다
주인공 블런디 이다 시가를 입에 문것을 보면 나도 시가를 피고 싶어지곤 했드랬다..
2번쨰 주인공 투고 이녀석은 악당이지만 싫어할수없는 녀석 멍청이 하지만 실력은 상당하다
좋은놈나쁜놈 그리고 이상한놈의 송강호같은 역활이다 투고는 현상금 블런디는 그를잡아 수많은 현상금을 얻어내려한다
그들의 공통점 돈! 돈이문제다! ㅋㅋ
그러던 중 블런디는 투고에게 잡히게되고 300킬로 나되는 사막을 물없이 걷게된다
200킬로 정도를 걸었을때쯤 블런디는 목이 말라 쓸어지게 되고 투고는 블런디를 죽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달려온 짐마차 발견 좀도둑 투고는 짐마차를 잡아 안을 살피는데...
이마차는 남동맹국의 짐마차였던것... 이영화의 배경.. 남동맹국과 북동맹국의 대립중이다..
시체에 몹수색을 하던중... 한놈이 살아있는것을 발견!
헤드샷 갈겨서죽이려고 하는데 물을주면 막대한 돈을 주겠다고 한다 돈에 미췬투고 물부터 안주고 자초지정 예기부터 해보라
고 한다
이녀석의 이름은 칼슨 새드힐 묘지에 막대한 금을 숨겨놨다고 한다 투고는 5000개나 되는 묘지중 어느곳에
숨겨놨냐고 하자 칼슨은 물을주면 알려주겠다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투고는 어쩔수없이 물을 가질로 가는데
그때
칼슨에게 다가간 블런디 어떤묘지 인지 듯게 되고 칼슨은 바로 목말라 즉사 ㅜ.ㅜ
어떤묘지에 있는지 아는 투고와 묘지의 이름을 아는 블런디는 서로동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인공 엔젤아이스 옛날에 투고와 친분이 있던 녀석..
이녀석과는 묘지로 가던중 만나게 되는데 돈을 숨기게 된것을 알게되고
이녀석또한 돈을 찾기위에 떠난다 자세한이야기는 재끼고...
가장먼저 묘지에 도착한 투고 묘지를 찾는데 ㅋㅋ 이장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
과연 이들의 운명은?? ㅋㅋㅋ
이영화를 처음 접할 당시가 생각난다 아버지께서 아직도 이영화 본적이 없냐고 넌 인생의 낙을 하나 가지고있는거라고
말씀하셨던게 떠오른다
마카로니 웨스턴의 창시자 인 이영화 노래또한 들어줄만 하다 ㅎㅎ
옛날영화라고는 믿을수가 없는영화 석양의 무법자(석양의건맨)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