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쉽트루퍼스
2. 스크리머스 2
3. 에이리언
이런류의 영화들 말이야
우주선타고 댕기면서
외계인이나 뭐 기계 그런것들과 한판 뜨는데
총은 20세기냐고?
말이되냐?
레이져로 지져서 한방에 끝내지는 못할 망정
수면우주여행, 워프(?)가 일상적인 듯한
그시절에
드드드득...
스타쉽트루퍼스 보면서 웃었다.
단체로 며여서 드드드드드드...
분대에 유탄발사기 하나없다니. ㅉ
최근에 스크리머스2보면서
뭐...
미쿡넘들 대가리를 의심하게 됨.
이렇게 영화만들면 좋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까?
인제 이런류의 영화는 그만 보고 잡다.
드드드드드듣.... 뭐 람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