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관에서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보려고갔다가 그냥 실종을 보고왔는데
문성근의 연기는좋지만 범죄스릴러는 커녕 그냥 살인의 반복일뿐 긴장감도 떨어지네요
"난 강제론 안해~" 이거밖에 기억안나고 암튼 잔인한거 좋아하시면 보시고 아니면 절대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