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 필름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설명은없이...^^ 간단한 설명은
생긴건 쇠로된 원판통에 담겨져있습니다..굉장히 무겁구요..ㄷㄷㄷ 확실히 영화가 담겨져있습니다.
일반 필카처럼 그림이 들어 있더군요.....
만약에 이 영화 필름을 판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또 어느곳에서 팔아야 적당 하나요?(관련 대학동아리, 수집가)??
--------조금 검색을 해보니.-------------
영화 필름은 개인이 살수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갯수만큼 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폐기처분 합니다.
영상자료원이나 회사의 자료로 남길것, 감독의 소장용 정도만 제외하고 말이지요.
개인에게 팔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요...
가격 역시 책정된적이 없습니다.
필름을 팔면 그 필름으로 무한정 다시 필름을 뽑아낼수 있기 때문에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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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영화 필름이 영화관에서 트는 그 필름을 말하시는 거라면...
영화 상영이 끝나면 반납하거나 폐기 처분합니다.
한마디로 상영이 끝난 영화 필름은 일반인이 볼수 없습니다.
만약 가격을 정해서 산다면..
부르는게 값이겠지요...
천만원을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듯...
그리고 그렇게 사신다고 해도...
집에 못들고 갑니다.
무겁고 부피도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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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이 있네요......비싸긴 한거 같은데...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전문가나 조금의 관련 지식이 있으신분들의 설명필요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수고들 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