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자체도 특이했지만.. 주연이었던 브루스 윌리스와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도 돋보였다.
하지만 이영화에 감초같은 악역이 있었으니..
"조그"역할로 나왔던 제5원소 중 한장면
4원소를 뜻하는 4개의 돌을 빼앗아서 즐겁게 우주선까지 타고 돌아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