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절워싱턴과 존트라볼터의 대결구도 자체가 흥미로와 관심갖던영화를 급기야 보았습니다

보기전에는 우리나라영화 튜브가 모티브를 제공햇나...했었는데..

조금은 다른 영화더군요...

내용은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있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중반에 존이 ...덴젤에게 돈받았나 아니냐로 협박을하면서...결국 덴젤이 돈을받았으나

아이 학비에 썻다고 말하면서 존과 덴젤사이에 어떤 교감이 생겻던것 같네요

현란한 액션을 기대했다면 안되구여

대사을 잘봐야 하는 영환것같고

마지막에 존이 덴젤의 총에 죽으면서 넌 나의영웅이야 하는말이 기억에 남네요

존은 까까머리에,  덴젤은 점잖은 공무원...둘다 퉁퉁하게 나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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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 잼있게 본영화입니다 .

*사실 내용을 알기전에는 국내영화 튜브를 배꼇느니 하면서 광분하기도 햇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