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을 살며 많은 영화를 보았고 감동도 웃음도 경이 감탄 수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바타를 보았습니다.
영화인생 28년 만에 처음으로 3시간짜리 영화를 전혀 지루함 없이 보았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아! 바! 타!
벌써 새벽 12시 45분이라니 오늘 따라 나의 시간은 참으로 후딱 지나간다고 느꼈습니다.
이만
후기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