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넙데데 해져가는 몸땡이 만큼이나
연기력이 늘어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ㄱ-
중반부까지 불편하지만
결말이 괜찮아서 만족.
자기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의 마지막 슬픈 진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