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화가 떙겨서 보고싶었던 영화를 몇편봤읍니다..
우선 스쿨오브락을 밨는데...제 생에 최고의 영화급입니다...정말 재미나더군요...
잭블랙이란 배우를 알게 되었습니다...대단한 배우인듯..
그리고
박중훈 정유미 주연의 내깡패같은 애인을 받는데..강추입니다..
소소한 이야기? 타 영화 보다 저예산인거 같지만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다 재밌다고 말하던 바람...
한번본후에 다시 헌번더 보았습니다.
정말 와 닿는 영화더군요.....그외에 꼬마 니꼴라랑 프롬 파리 위드 러브를 봣는데..
위의 3개가 재밌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꼭 보세요....정말 재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