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 8편 초간단 감상평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라 보시고 공감이 안갈수도있습니다~

개인취향 차이랍니다!

1. 시크릿

배우들의 명품연기, 나쁘지않은 스토리 그리고 반전

2. 레드

딱 킬링타임용. 노장들의 연기가 돋보임

3. 서서자는 나무

전형적인 슬픈 멜로영화 약간 진부한면이 있음

4. 수상한고객들

주변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던 영화 개인적으로 류승범을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5. 소스코드

인셉션 생각하면서 보게 된 영화,  역시 독특한 설정에 재미있었습니다

6. 언노운

리암니슨이 출연한 영화는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7. 프리스트

우리나라 만화가 원작이라던데.. 안봐서 모르겠고 영화 자체는 그저 그럼.. 킬링타임용으로도 썩..

8. 레드라이딩후드

빨간망토의다른해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참 예쁜듯..

이상입니다!

요즘 비 많이 오던데 건강&운전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