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뵙네요 ㅠㅠ 그동안 일에 치여살아서 영화를 많이 못봤네요..ㅜㅜ

각설하고 시작합니다!

근래에 본 영화 5편 초간단 감상평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라 보시고 공감이 안갈수도있습니다~

개인취향 차이랍니다!

1. 불꽃처럼 나비처럼

색감도 좋고 배우도 좋고 내용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좋았으나,

손발이 닳아 없어질것만 같은 액션CG들 (멋지다고 좋아하는사람들도있던데..) 을 제외 하곤 볼만함

*보너스정보(수애 노출씬 나옴 꽤나 적나라함)

2. 플립

'순수한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 라고 밖에 더 쓸말이없네요..

첫사랑을 떠올리며 보면 나름 좋을듯.. 참고로 꽤 고평점 영화

3. 야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개인적으로 권상우라는 배우 싫어했었는데

권상우란 배우에 대해 색안경을 깨 준 영화. 남자란 뭔가를 보여주는 연기

4.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평도 좋고 평점도 좋은영화인데

개인적으론 정말 지루하게 본 영화 후반부분에서야 조금 흥미를 끌었을 뿐

보는내내 아.. 얼마나봤지?? 하고 시간 본 몇 안되는 영화..

5. 소라닌

처음엔 그저그런 맬로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멜로 + 청소년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만화인가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영화가 담고있는 말하고자하는 말도 정말 좋고

무엇보다 여자주인공이 정말 이쁨 ㅎㅎ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영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일때문에 영화를 너무 못봤네요 ㅜ.ㅠ

앞으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