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Up 작성일 11.07.21 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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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폭주족 출신이 퀵서비스로 일하다 폭탄을 싣게되어 미션임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액션

 

헬멧을 벗거나 이민기와 강예원이 10미터 이상 떨어져도 폭탄이 터지는 설정.(배틀로얄의 목걸이설정 비슷)

 

비슷한 설정의 트랜스포터, 스피드가 문득 떠오르지만 그것과는 조금다른..

 

강예원.. 마법의성에서 몸매에 홀딱 반했었는데 해운대에서 조짐을 보이더니 여기서 제데로 망가지네요

 

극장에서 봐서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도 보는 내내 지루한건 없었고 내내 잼있었네요

 

관객들 모두 웃으며 잼있어 하던 분위기였고 스토리 따지지않고 시원한 질주액션과 코믹을 보실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화보기 까다로우신 분들은 보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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