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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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이큰, 한나, 솔트 같은 액션물 (복수극)을 좋아해서 봤습니다.
뭐,. 이젠 이런류의 영화가 너무 많아서 또 그중의 하나 아닐까 싶었는데요
별로 지루하지 않고 괜찮더군요.
특히 여주인공의 몸매가 애니메이션 급이라서 ㅎㄷㄷ..
너무 말라서 그런지 안젤리나 졸리나, 밀라 요보비치 같은 카리스마는 좀 덜한거 같아요.
그래도 스토리랑, 액션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테이큰, 트랜스 포터처럼 통쾌한 액션 복수극 좋아하시는 좋아하시는분은 괜찮을거 같아요.
20자평 : 새로운 구리빛 여전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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