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직장인들이 공감할 굳 네이밍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가 곧 개봉합니다 .
운 좋게 먼저 접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에 그리고 보복이 두렵지 않은 호평을 하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유쾌하게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세얼간이 혹은 행오버 같은 영화 찾으신다면 추천이예요~
왜? 어떤 점에서?? 우선 등장인물을 살펴 볼까요?
와우 우리 절음발이 아져씨 케빈 스페이시
와우 와우 ~ ~ 저 귓때기 깨무는 여자 ~ 누군고 하니 섹시 심벌 [제니퍼 애니스톤]
푸하하하핫 ~!!! 할리우드 대표 카리스마 배우 [콜린 파렐] 까지 ㅋㅋ
망가지기로 작정하고 나오신 이분들 ..와우 간디 작살 브라보 乃.
캐릭터 빙의 하고 스트레스 주는 연기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아오~ 오메 ~ 으이* 립싱크를 하고 있더라고요.
두번 째로 소재를 를 보세요.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백퍼센트 뒷담화의 주인공 ~!
바로 직장 상사
가장 현실적이면서 공감가는 설정 아닐까요??
풋.. 저 세 명의 직장상사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불쌍한 부하직원들이 있겠죠?
이 양반들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당하기만 하기에는 제명에 못 살것 같았는지 말도 안되는 복수극을 시작하는데 ㅋㅋ
생긴건 멀쩡한 양반들이 그 복수극을 꾸미면서 바보같은 짓을 일삼는 것 또한 보는 재미네요 ㅋㅋ
세 얼간이 같은 삼총사 개그를 보시게 되실거예요
아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봐서 기분이 좋네요~
이 영화 한줄로 표현해 보자면 '제목보고...빵! , 장면보고...빵!' 입니다 .
제 평점은요
두둥
동그라미 네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