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선
황진미 : 이성애자라면 누구나 느낄 문제들에 대한 대안적 성찰 10점만점에 8점
토르 : 마법망치의 전설
이주현 : 교육용인지 오락용인지 애매합니다잉~ 10점 만점에 4점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여자
박평식 :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10점 만점에 4점
송경원 : 벗고 달리면 되는거 아닌가? 10점 만점에 5점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강병진 : 그 시대의 능력남. 지금 보니 애잔하다. 10점 만점에 7점
박평식 : 개 같은 날의 개 싸움 10점 만점에 6점
주성철 : 캐릭터가 살아 있네 10점 만점에 8점
이화정 : 최민식 살아 있네 ! 10점 만점에 7점
이용철 : 시대를 버리는 대신 임물을 확실하게 부여잡는다 10점 만점에 7점
이동진 : 현미경과 망원경 모두에 뛰어난 한국적 갱스터 장르의 도약 10점 만점의 9점
장비래욜 : 건달은 만나지 말아야지 10점 만점에 7점
파파
박평식 : 이태원에서 찍어도 좋았을 이야기 10점 만점에 4점
이화정 : 무리없이 끌어낸 감동과 웃음 10점 만점에 5점
장양엽 : 극장에서 나올 땐 재밌고, 집에 와서 되새기면 찜찜하다 10점 만점에 5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박평식 : 실내 놀이공원과 엇비슷해 10점 만점에 3점
이용철 : 무감각한 놀이공원 10점 만점에 3점
장영엽 : 차린 건 많은데 먹을 건 부족한 밥상 10점 만점에 4점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이화정 : 동물원 재테크의 진짜 이익 10점 만점에 6점
유지나 : 삶을 낚아채는 활력 넘치는 대사. 눈물도 나게 한다. 10점 만점에 7점
박평식 : 식물원에 온 느낌 10점 만점에 5점
김봉석 :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동물원만큼 위대한 것도 별로 없다. 10점 만점에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