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던 어느 평화로운 토요일 저녁
하릴없이 tv 채널을 돌리다 보게된 눈에 번쩍 띄는 시각효과
두둥.
오오 이게 뭐지 이런 영화가 있었나 하고 자세잡고 시청 돌입
결과는 눈요기 꺼리 그 뿐입니다.
스토리 그딴거 없고, 결말도 어이 상실이고, 개봉 사실도 몰랐던 이유가 있네요.
암튼 결말 정리도 안하고, 나머지는 관객에게 맡긴다 식의 영화들 개인적으로 정말 짜증납니다.
CG 기술은 정말 화려하네요
3줄정리
기술력 인정
비주얼 인정
돈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