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하자마자 집사람이랑 보러 갔다왔습니다~
기존 2편까지를 케이블에서 봤는데 사실 살짝 망설여지더라구요..
최근에 본 영화는 어벤져스 였는데 이걸 보러 갈때도 비슷한 기대치를 갖고 간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윌 스미스 덕분에 재미는 있었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부실하게 느껴졌네요.
마지막에 살짝 감동 정도?
요즘 극장 표값도 올랐는데 극장가서 보기엔 아주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개인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