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 제왕의 첩
지난 주 주말
그냥 봤어요
조여정이라..
의외로 어머님 아버님들 많이 오셨습니다.
영화 티켓 사려는데 민증검사를...
옆에 여자분만 하시고
저는 0.5초 스캔후, 자동패쓰
그냥 패쓰..
뮤비라고 합니다. 영은이누나 목소리.. 눈사람때 부터 좋아했어요
왕입니다
국가대표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남자니까 패쓰
대비입니다.
아들을 왕의 자리에 오르게..(이거 말해도 되나??)
생각 나는 작품 - '꼭지'
내시 입니다.
제일 불쌍한 자식..ㅜ
생각 나는 작품 - '다모'
조여정입니다.
예쁩니다
무삭제 예고편이라는데 보세요
정말 집중해야 하는 장면에선
중간중간 아줌마 아저씨들
왔다갔다..
옆에 커플
거의 다먹은 팝콘 긁어대는소리 ..
그래도 조여정이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