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형 잘봤습니다.
나를 긴장도시켜주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모르게본 영화.
좀비의 근원지는 한국 그리고 트러블메이커 여성들.
모든 한국여자를 말하는건아니지만
개념없는 한국여자를 위한 타겟팅.
'영화를 보는동안 저 개념없는 여성!! 화난다!!' 이생각뿐
첫째, 눈치 없이 전화하는 브래드피트의 와이프(브래드가 전화한다고했는데 말안듣는 그녀-의심병)
둘째, 이스라엘 크나큰 장벽안에서 삑삑울리는 마이크로 분위기잡으며 노래를 선동하던여자.
(이스라엘여성의 음주가무[내생각]-사회적으로 여성의 지휘가낮은 이스라엘에서 안낄때 끼어든 그녀)
셋째, 비행기안[공공장소]에서 동물과 함께 탑승한그녀??(무조건적인 동물애호가 그녀)
마지막, 아무죄도없는데 강아지로인해 죽은 승무원(무개념녀로인해 그냥까이는그녀)
이젠 민폐안끼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는 중 개념녀등장
브래드가 질병 샘플이 들어있는 연구소의 유리를 그냥 깰려고하자 개념있게 전화해서
나라를 구한 연구원-센스있는 그녀
센스있는그녀를 만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