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간 대화가 대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영화 진행에 필요한 대화인지도 모르겠고
장면이 바뀌면서 그거에 대한 개연 설명이 없습니다 이장면 나오다가 갑자기 쌩뚱맞게 저장면 나오고
계속 심오하고 여려운 대사만 해대고
영화를 본 다음에 네이버 검색해보고 아 그런 줄거리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던 영화였네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화를 어렵게 만들어야 뭔가 좀 있어보일거라고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