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입니다,
300 제국의 부활을 보고왔는데, 딱 이렇게 이벤트가 열리네요,
인증샷은 없어서 우선 포스터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1편의 스!파!르!타 너무나 인상적이였어요, 그래서 당연히 2편도 기대기대만발을 하였는데, 솔직히 1편보단 재미가 없던것 같아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스토리면에서는 그리스의 민주주의 입니다. 민주주의적인 면이 있는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포인트 부분을 알려드릴께요.
1. 아르테미시아(에바그린)을 주목하라!!
잔혹한 여전사 역이 어쩌면 그리 잘 어울리는지,....
2. 해상전투신
대규모의 스케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1편보다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요,,
300 제국의 부활 모두들 잼나게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