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스토리가 테르모필레 전투의 일부분을 보여준것이라면
2편은 1편의 스토리가 한 파트만을 차지하는 전반적인 것을 아울러 보여주다가 살라미스 해전을
마무리로 삼고있습니다.
제가본 느낌은 1편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며 오히려 19금에 더 가까이 강조한것 같았는데
다 필요없고 에바그린의 영화입니다.
영화보고 나오는데 에바그린의 찰진 어험어험 왜이러지 내가........
개인적으로 주인공격인 그리스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는 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싶구요
2D 보다는 3D 관람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이벤트 때문에 글올리는거 .....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