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 사이에서 외롭게 보고왔어요
크세르크세스는 비중이 너무 작은것같고 남주인공 테미스토클레스보다는 아르테미시아만 보이더군요..
콜라 마셔서 영화중간부터 소변마려웠는데 에바그린때문에 쌀뻔했습니다
영화 전체적으로는 사지가 날아다니는 액션씬하고 에바그린때문에 지루하진않았네요
-추신
전작은 스파르타 중심이었지만 속편에선 여러 도시국가의 연합으로 나와서 스파르타를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실듯합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에겐 3d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