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하루 한편씩 영화를 즐겨보는데 오늘 본 영화는 터보키드라는 영화입니다.
인터넷 평을 보면 유치하다와 재밌다 두가지로 갈리더군요.
저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하지만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 하더군요.
특히 여주인공의 매력이 빵빵 터져서 짱공인들에게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흐믓한 미소와 함께 킬링타임 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