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이걸보기 몇주전쯤에 내부자들을 재밌게보고
오늘 조조로 보러갔다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내부자들과 좀 비슷한부분이많고 많이 오락적으로 가벼워진느낌의 영화?
아무래도 둘다 정치적인거에 검사나오고 깡패나오고 컨셉이 좀 비슷하다보니
보면서 계속 내부자들이 생각나더군요.
내부자들의 하위호환버전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이고 굳이 극장에서 안봐도될만한느낌이었네요.
저는 10점만점에 6.5점정도..
p.s: 리뷰게시판을 못찾아서 "내가쓴글목록"으로왔는데 짱공리뉴얼되고나서
영화리뷰게시판 어떻게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