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부산행 - 아이스에이지(지구대충돌) - 제이슨본 - 덕혜옹주 - 수어사이드 스쿼드 순으로 봤습니다
부산행은 개인적으로 개똥이였습니다 슈대배 보다 재미없었음.
아이스에이지는 항상 기대한만큼의 재미를 보여줌
제이슨본 본시리즈 다웠음.
덕혜옹주 생각보다 잘만든 영화. 손예진 연기가 상하나는 탈듯싶음
수어사이드 슈대배의 똥을 치워주리라 생각했던 dc는 설사를 싸지름
영화 초반은 괜찮았으나 영상 자체가 지저분하게 돌아감.
액션신이 단조로워서 지루합니다. ( 중반 이후로 하품을 영화보는 내내 20번도 넘게 한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개연성이 떨어지는것보다 너무 구림
읍읍어택2 만든 제작진들이 같이 만든 듯
슈대배가 똥이 아니라는걸 알려준 작품...
영화 끝나고 쿠키영상만 보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DC의 마지막 기대는 원더우먼 인거 같네요 그거마저 똥이면 이제 DC영화는 영화관가서 보지 않으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