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고미 라이트 아웃 본 후ㅡ기
안농하새오 팬고미애오 오랜만에와쪄 리뷰로와쪙
팬고미영화봐써.........리뷰쓸꼬야..
부디 팬고미 리뷰보고 모두가 이 영화를 안봐쓰면 좋게써욘.......................................................휴......................,,,,,,,,,,,,,,,,,,,,
이영화눈 팬고미 엄마 생신이셔서 데이ㅡ튜 하묜서 본 영화애오
엄마가 공포영화 좋아한다구러셔서 이거봤눈데 뎡말...
(말을 잇지 못하눈)
제가 영화는 정말 호불호가 증ㅡㅡㅡㅡ맬 없어서 재미없게본거 손에 꼽을수있음.
구런데도.............(마른세수)
아무튼요
요놈은 컨저링에이은~ 시리즈 중에서 다이애나라는 구ㅣ-신이 나오는데염
어케 생겼냐묜
이러케생겨써.. 비쥬얼은 막 피떢 눈뽬 이런건아니쥐만 보고나묜 요놈이 꽤 무습게 생겼다눈골 아실꺼애오..
앗아냐 보지마세염 비추
라이트 아웃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ㅇㅅㅇ
1.나는 스토리 다필요업꾸 1억2천 무서움만 가득한 영화가 조타.
2.나는 여자 이름이 레베카인게 조타.
3.할게 숨쉬기 밖에 없어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마침 자리가 모두 매진이고 라이트 아웃만이 남아있었따.
4.잘때 불키고자고싶은데 좋은 핑계가 없따.
그런데 제가 겁이 많은것두 있찌만 무습기는 무서웠으요
갑툮튀!!!!도 아닌데 그냥 아 쟤가 저기있겠네 하고 당욘하게 알게되고 실제로도 그쪽에서 나타나눈데도.. 놀랠ㄷ정도..??
무튼 제 감상은 이렇구.. 지금부터 스포하꺼에요 나는 스포싫구 이영화볼꺼다 하쉬는 분들은 안보시묜됨
영화캡 ㅡ 챠가 없어서.. 팬고미 그림으로 대신 사진채울께얌...
시작은 어떤 아조시가 나와서 막 일을 정리함니다 퇴근할꺼거둔.
띠리링 저나옴
마틴(아덜):아빠언제옴 엄마또이상함
아빠:금방감
이러고 어던 아쥬머니가 사잔님 가셔야조 이러심 아빠가 어곧갈꺼야 이러고 좀더 꼼지락거리십니다(사1망플래그)
아주머니께서 요-상한 느낌을 받으시고눈 사쟝님 이상해여 누가있눈거같애여 저먼저갈께여 하고 가십니다.
그리고 퇴근하시던 아부지는... 다-이애놔를 만나게 되는데....
보이세여 다이애나? 저지금사진올리구 무서워서 엔터 막쳤음
휴!
죾습니다.
쥬거요.
스얼마 죽겠어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조
죽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멜빈(아들)은 학교에서 계속 좁니다 짜식..............동질감느껴지구..막..그르네...
아무튼 마틴이 존다구 레베카(누나)한테 콜때립니당.
레베카는 따로살고이써여 자취하는여자 (유ㅡ후)
엄마한테 안함 엄마는 그..어...초반에 정신병이있다고 나오거든여.
마틴이랑 레베카가 만나구 잠깐의 얘기를 나눕니당
레베카 : 왜졸아써
마틴 : ㅇxㅇ...............누나집에서 자묜안대? 여자나옴 무서움
해서 둘은 엄마에게 허락받으러 감니다.
레베카(누나) : 얘오늘 울집에서잠
엄마:노
레베카: ㅡㅡ약은먹음?
엄마: ㅇㅅㅇ노
레베카: 가자 맕-ㄴ
엄마:노!!!!!!!!!!!!!!!!왜케말을안듣뉘!!!!!!!!!왜뺏어가눈고야!!!!!!!!!!!!!!!!!!!!!!!!!!!!!
무시하고 갑니다 누나집으로
마틴이 손전등하구!!!!!!!!!!!!!!!!손전등!!!!!!!! 옷가지를 챙겨서 나옴니다.
손전등 제가 왤케 강조해놨냐면 다이애나가 빛을 싫어하거든여.
왜 라이트아웃이냐면 다이애나가 빛생기는순간 사라짐
어둠에서만나타남
으 무셔..
누나집에서는 안전훼.. 하고 둘이같이자는데 새벽에 레베카가 깹니당.
왜깬진 몰겠음 근데 옆에 마틴이없네? 찾으러가야조
근데 어디선가 나무바닥 긁는소리가 납니당
뭐긴뭐야...다이애나지......................
거 레베카 집 밖에있는 전광판??이 맛이가서 지지짂뚞 지지짂뚝 하는데 요 불 꺼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다이애나가 나왔다 사라졌다 합니당
레베카가 불키구 봤떠니 다이애나라고 써놓고 졸라맨그려놓고 사라졌음
무스워서 마틴 찾으려고 봤눈데 손정등 찌매난거 하나 키고 욕조에서 자구있어욥...
사실 레베카도 다이애나를 알구이씀
어릴때 봤거든여
어릴때 레베카가 지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여.
아빠 엄마 레베카
근데 불이 잠깐 아웃되고 난 고 사이에 그림스틸당합니다.
뭐긴뭐야..
다이애나쥐.
얘가 아빠있는거 검은색으로 칠해놓고 자기그려놨어여
제법 잘그려
계속 아동보호에서 마틴 엄마한테 데려다줘라 하니까 엄마를 다시 만나러갑니당.
엄마가 마틴을 넘겨주게써여? 안줌
마틴: 누나 ㄱㅊ
이장면 되게 도살장끌려가는....그런느낌임.......
그렇게 마틴은 엄마의 프-렌드 다이애나를 만나게 되는디.............
구린느낌을 받았는지 자기를 붙잡는 엄마를 뿌리치고 불빡 키고 누나집으로 갑니다.
그러고 같이 자고있는디........
또 다이애나가..........................절레절레....
다이애나가 레베카 귓가에 속삭임니다.
방해하쥐마.
레베카 뿎쳤음.
이 뷧-치냔에 대해 알아야게써
엄마집으로 갑니다
사실 영화 초반에 쥬근 마틴의 아버님은 다이애나에 대해 조사하구있었어욥.. 아빠가 조사한건지 기억이 가물허네..
아무튼 다이애나의 흔적을 찾습니당.
1. 엄마랑 어릴때부터 알던사이
2. 피부병이있었음(햇빛알레르기같은건가봄 빛 ㄴㄴ해)
3. 뭔 말같지도 않은 치료를 받다 죽었음
4. 이상한애임
5.엄마를 세뇌시켜서 친구라고 생각하게 한다는둥 이상한말이 많았음.
6.엄마한테 집착이 심함
이냔으로부터 덩생과 엄마를 지켜야겠눈지 흔적을 찾은 그날 엄마집에서 자고감니다.
레베카의 남자친구와 함께요
자기전 엄마한테 인사함니다
도와조8ㅅ8
도와달라는 쪽지를 받고 엄마 정신과약찾다가 불막 꺼지려고하니까 못찾고 포기함
일단살아야죠
동생한테 인사하러감
ㄱㄱ
마틴 : 누나 나무서움 같이자면안댐?
레베카 : 오 됨
이제 남친한테 인사하러 가야조
영화 초반에 레베카한테
남친 : 우리 이제 슬슬 애인해도 되지않겠음? 양말두고가도됨?
레베카 : 노ㅗ
레베카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양말을두고가ㅏ고..............
실패함.
레베카가 위에서 (예비)남친한테 양말던졌음
하쥐만 이제 서랍을 써도 된다는 소리를 들었음~!!!!!!
남자친구됨
아무튼
왜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지 않느냐며...
집에 불을 다 키고자지만 다꺼버림
누가? 다이애나가
다이애나는 불을끄믄서 마틴과 레베카를 건듭니다 툭툮 그리고 둘은....
함정에 빠지조
감금함.
지하실입구?같은곳에
구ㅡ렇게 둘은 불을 찾아 지하실로 떠나는데~!
어찌 불ㅊ자아서 엘이디전등과 불(진짜불 뜨거운불)에 의지해서 살아는있슴니다.
밖에 불을 보러 갔던 남자칭구를 노리러갑니다 ㄱㄱ
거의 다 잡았으나
차 번쩍임에 사라진사이에 탈1출해버렸....!!!!!!!!!!!
다가 경찰을 끌고옵니당.
암튼 지하실에서도 나름 떡밥회수를 하고싶었던거 같은데 실패함
여기서 스토리를 못풀어서 이영ㅇ화의 스토리가 사라진기붕요
남자친구가 델꾸온 경찰덕에 지하실에서는 탈출하지만..
경찰은 레베카와 마틴의 말을 믿지 안씁니다
레베카: 불!!!!!!!!!!!!!불켜욨!!!!!!!!!!!!!귀신나온다구욨!!!!!!!!!!!!!!!!!!!!
경찰: 머랭 ㅇㅅㅇ
하는 순간 다이애나한테 당함니다
경찰도 당하고 다이애나가 애들을 건들려는 참에.....
엄마가 총을들고 애들을 건들지 말래찌!!!!!!!!!!!!!!!!!!!!!!!!!!!!!!!!!!!!!!!111111111111111111111하고 나타납니다
다이애나가 엄마와 아이들한테 달려오눈 순간..
ㅌ탕! 하고
쏴버림
엄마가 죽는순간 다이애나도 재가되어 사라짐니다 폴폴
위에는 안적었지만 레베카와 마틴아빠가 다릅니당 왜다르냐면
레베카 아빠는 진즉에 당했거든여.
누구긴 누구야...
다이애나지....................................
몰랐는데 다이애나 조사하다가 알게됨니다.
그렇게 영화가ㅏ 끝이나욥
뻥같지만 진짜임 구급차에 셋이 나란히 앉아서 이제안전해ㅠㅅㅇ 이러고 끝나여
되게 기빨림
곡성 스토리스포 하나도 안보고 간것처럼 기빨림
다써놓고 보니까 궁금해서 더 보고싶ㅍ겠녜
암튼 생김새도 그렇게 무습게 생긴건아닌데 영화보고나면 무섭게보이구..
무서운건 정말 무섭게봤는데 스토리부분에ㅔ서 별다깎아줬네염.
저는 비CHU
글엄 이만 저는 게임하로 갈꺼얌
안농!!!!!!!!!!!